모든 스포츠 종목은 운동의 특성에 맞는 유니폼이 있습니다. 축구, 농구, 수영, 배드민턴, 탁구 등 운동기능을 잘 발휘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종목의 특성에 맞는 기능성을 갖추고 활동시 관절기능의 움직임을 도와 부상방지와 좋은 경기력을 돕습니다.
뿐만아니라 운동에 대한 집중력이나 배우려고 하는 마음가짐, 운동선수로서의 마인드를 가지고 임하게 되어 학습효과나 더욱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운동 전 준비운동이 필요하듯이 마음가짐에도 준비가 필합니다. 유니폼을 입음으로써 운동에 대한 마음가짐의 준비가 됩니다.
청바지나 탄성이 없는 티셔츠 또는 손끝까지 길게 늘어진 소매가 긴옷, 등은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크록스 , 슬리퍼, 스니커즈, 단화, 샌들 등을 신고 오는 경우 발가락, 발목골절 등의 부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농구는 민첩한 움직임, 뛰는 동작, 방향전환 등이 주된 움직임이기 때문에 꼭 운동화를 착용해야 합니다.
팀원들의 부상을 줄이고, 즐겁고 유익한 활동 및 실력향상을 위해 꼭 유니폼을 착용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